Younghyun Choi 최영현

Founder / CEO

“월급말고도 소득이 있었으면 좋겠다.” 를 생각하다 능력있는 공동창업자와 비즈니스의 꿈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비즈니스가 주는 사회의 순기능을 생각하여 외식산업과 자본시장의 불균형을 조화롭게 맞춰나가는 것에 꿈을 찾아나섰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비즈니스를 통해 과거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솔루션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외식산업은 흔히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인 데이터와 기술의 발전에 비하여 많은 외면을 받은 산업입니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경험, 노하우를 결합하여 잘 설계되고 정제된 외식업은 단순한 장사라기 보다 잘 짜여진 하나의 금융상품과 같습니다.

브랜드에 담긴 스토리, 스토리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 그리고 브랜드를 즐겨주시는 고객의 융합은 그 자체가 좋은 시나리오의 예술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알맞은 공간과 공간을 생각한 브랜드의 조화는 단순한 소비를 벗어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자문활동

**시프티 - 국내 최대의 통합 근태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Jongyoung Kim 김종영

Co-Founder / Director

스무 살이 돼서 대학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외식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외식업을 쭉 해오면서 배우고 공부하면서, 제 가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해왔어요.

또 외식업 종사자들의 인식, 근무 환경 등 외식업의 문제점들에 관심이 생겼고, 계속 외식업을 하면서 개선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좋은 기회로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19년 2월에는 ‘서울숲 오후‘라는 퓨전 가정식을 오픈하고, 원래 주 전공인 커피와 음료 쪽을 더 하고 싶어서, 11월에 서울숲에 뉴트로 컨셉의 ’성수빈티지‘ 카페와 수플레 디저트 및 스페셜티 커피 브루잉바 ’5to7‘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수빈티지 공간은 제가 개인적으로 동네에 있었으면 하는 공간을 생각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올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옛날 추억의 레트로 느낌과 현대의 컬러와 모던함을 같이 주어 힙한 공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공간을 즐기실 수 있고, 특색 있는 음료, 빈티지 잔, 디저트, 추억의 불량 식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술과 안주들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내가 가고 싶은 아지트라는 컨셉으로 성수빈티지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언론보도

‘성수빈티지’ 김종영 대표, “옛날 레트로 느낌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아지트 같은 이곳에서 편하게 즐기다 가세요.”

'성수빈티지' 김종영 대표, "옛날 레트로 느낌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아지트 같은 이곳에서 편하게 즐기다 가세요."